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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보면, 가끔 영화 스모크가 연상된다. 스모크 담배가게 주인은 늘 사진 촬영에 몰두한다. 매일매일 한 장소, 13년 동안 찰칵 행위는 대단한 일이다? 오늘 이야기는 스모크가 아닌 스모그smog. 누구나 스모그하면, 자동차 연기가스 부터 미세먼지 까지 세계 공해(오염) 도시는 잘 알 것이다.
세계 2차대전이 종식 되고 1950년대 초창기 대영제국에서 스모그는 기온역전현상을 일으켜 발생됐다. 호흡기 질환으로 1만 명 넘게 숨졌다고 한다. 또한 금연은 원칙이 되어야 한다. 병 질환은 늘 죽음의 비극을 탄생시켰다?
가끔 담배가 땡기고 싶지만, 참아야지! 가격이 비싸다. 자이레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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