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밥'에 해당되는 글 2606건

  1. 2018.03.06 안희정 성폭행,김지은 정무비서,누가 괴물들일까?
  2. 2018.01.26 밀양 세종병원, 화재 공화국은 아니겠지?
  3. 2018.01.12 청와대 국민청원과 우상호 의원?
  4. 2018.01.08 여고생 집단폭행, 한국 인권의 현주소?
  5. 2018.01.07 문재인 대통령 영화 1987 관람, 누가 잊겠는가?
  6. 2018.01.06 장웅 北IOC 위원, 평창 참여할 듯, 가능할까?
  7. 2017.12.31 MBC 여론조사, 가는 해 여는 해?
  8. 2017.12.26 88만 원 세대에서, 77만 원 세대로?
  9. 2017.12.23 층간소음 소리증폭기, 양심없는 소음시대?
  10. 2017.12.22 드라이비티,필로티 구조,제천 화재 아수라장이 되었을까?
2018.03.06 09:05

안희정 성폭행,김지은 정무비서,누가 괴물들일까?



저녁 식사를 마칠 무렵, 손석희 jtbc 8시 뉴스를 시청하다가...깜작놀랐다. "이런 일이..." 기가 찰 노릇이다. 안희정 지사가 성폭행이라니...요즘 날마다, '미투'. '미투 현상'은 찰나가 아니다. 어쩌면 이제, 미투는 '미투 데이'로 일상화가 되어야 한다. 성폭력, 성폭행은 사라져야만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권력과 권위로 빚어낸 이유는 무엇일까? 성평등은 교과서일뿐, 그 자체가 없어졌던 사회아니었던가? 시인 최영미의 <괴물>과 <돼지들에게>가 다시 떠오른다. 아! 이런 인간들이 인간을 포장한 괴물들이여....안희정 지사는 하루 아침에 사라질 것이다. 진실은 밝혀지겠지만..안희정과 성폭행 당사자를 떠나...안희정 자녀분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누구에게 먼저 사과를 해야할까? 예술계, 문화, 정치권, 공직, 대기업 등..이제 제대로 미투가 확산되어야 한다. 양심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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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2:55

밀양 세종병원, 화재 공화국은 아니겠지?

밀양 세종병원, 화재 공화국은 아니겠지?




너무 놀랬다? 춥고 추운, 강한 겨울철, 화재가 난발하고 있다? 왜 그럴까? 오늘 밀양 세종병원 화재가 발생했다. 건조해서? 말도 안되는 일이다.언론에 따르면 밀양소방서는 화재 이후, 현장 브리핑에서 "오전 11시 현재 사망 31명, 경상 69명, 중상 8명 등 사상자는 모두 112명". 정말 걱정이다. 환자와 관계자들이 사상자에 포함된다면, 겹겹이 상처와 고통이 쌓일 것이다. 2017년에서 지금까지 크고 작은 화재를 종합에서 백서를 통해 대책,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땜빵은 이제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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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7:08

청와대 국민청원과 우상호 의원?



'국민청원과 우상호 의원' 검색어 키워드가 뜨고 있다. 무슨 일 때문인가? 최근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등에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연 정부가 압박이 시작한 셈이다.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을 언급하면서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청와대가 "거래소 폐쇄 등 법무부의 고강도 규제 방침이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추후 정부 조율을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왜 그럴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해 12월28일 등록된 '가상통화 규제 반대' 청원은 최근 7000여 명이 동의를 표했다. 그렇다면 금융위와 법무부, 청와대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청원에 동의하는 네티즌들은 "나는 정말 묻고싶다. "가상화폐룰 페지하면 주식과 경마, 카지노도 다 페쇄해야 하지 않나요?"라면 네티즌이 말했다. 청와대 국민 청원은 20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는 답해야 한다. 한편 우상호 의원은 왜 등장했을까?


썰전에 출연한 우 의원은 영화 '1987'을 잊겠는가?1987년 남영동에서 고문을 받다 숨진 서울대생 故박종철 열사의 31주기,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6월 항쟁의 선두에 섰던 우 의원. 당시 그 현장 속에 있던 우상호 의원과 배우 우현, 안내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이들은 당시 경찰이 쏜 최루탄을 머리에 맞아 숨진 연세대학교 학생 故이한열 열사 장례식 때 영정 옆을 지키고 있었다. 이에 대해 우 의원은 “사진을 잘 보면, 우현씨 머리는 삭발을 한 것이다. 이는 1987년 4월 13일 전두환 대통령이 호헌 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세대 학생들이 항의하는 의미로 머리를 깎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영화를 떠나서 6월 항쟁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사진:우상호(가운데), 안내상(오른쪽), 우현(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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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3:02

여고생 집단폭행, 한국 인권의 현주소?


'인간의 권리'는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인정하지 않는 행위는 보이지 않는 범죄이기도 하다. 인간적으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 그런데 인권의 개념의 정의는 뜻대로 열리지 않는다. 한 언론사 기사를 읽어보니, 한국의 인권 현주소를 되짚어 보아야 한다. 인권 침해 관련 다양한 보호 프로그램은 소통되지만, 막혀보인다? 심해진 자기애 때문일까? 폭언에서 이어지는 폭력, 아니 폭언은 폭력이다. 올해 졸업을 앞둔 여고생이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여학생들과 20대 남성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뒤 성매매까지 강요를 받았다고 한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학생과 남성에게 집단폭행 당했고 성매매를 강요 당했다는 A(18)양이 부모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다. A양은 “폭행에 가담한 B양 등 10대 여학생들은 평소 친구 처럼 지내던 사이고 20대 남성도 최근에 알게됐다”며 “이날 폭행을 당한 뒤 이들은 폭행으로 흘린 피가 자신들의 옷에 묻었다는 이유로 현금 45만원과 성매매까지 강요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누가 진실일까? 사건은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인천 여중생 폭행 사건 공유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얼굴이 심하게 부은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소셜미디어의 열린 공간은 쉽게 퍼질 수 있다. 누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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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16:30

문재인 대통령 영화 1987 관람, 누가 잊겠는가?




영화 '1987'.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관람했다고 한다. 1987년과 1988년 사이 시민들의 함성을 일으킨 6월 민주항쟁을 어찌 잊겠는가? 어찌 전두환을 잊겠는가? 눈을 감는다. 어쩌면 잊고 싶은 기억과 상처들. 쓰러진 이한열은 민주항쟁의 슬픈 상처이자, 상징이 되었다. 나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상처의 풍경때문일까? 문 대통령은 민주항쟁을 잊지 않겠지만, 숱한 상처입은 나무들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 길은 무엇일까? 무엇을 세워야 할까? 생각의 산책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타고 가야한다. 새로운 일이 아니라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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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21:14

장웅 北IOC 위원, 평창 참여할 듯, 가능할까?



토요일, 포털사이트에서 이름은 다르지만, 별의별 '핫뉴스 키워드'가 순위에 따라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세대별로 관심사가 다른 것은 정상이다. 뉴스의 이슈를 두루 살펴보면 바깥 뉴스는 미국 한파, 일본 지진, 중국 폭설. 국내 뉴스는 대구 태극기 시위, 화재, 통합 반대파(국민의당, 바른정당 통합 반대파), 장웅 北IOC 위원, 평창 참여 기타 등등. 그중에서 북한 평창 참여가 뜨고 있다? 장웅 北IOC 위원은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평창 올림픽 피겨 스케이트 페어 종목 참가 여부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참가할 것 같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다. 그렇다면 평창 참여는 짜여진 프로그램일까? 당연, 김정은과 장웅은 논의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평창이 남과 북이 가교 역할이 될지 관건이 아닐까? 남북 고위급회담은 오는 9일 열린다면 핵심키워드는 '북한이 올림픽 참가' 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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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8:50

MBC 여론조사, 가는 해 여는 해?


박원순 서울 시장 여론조사 결과는?


MBC 여론조사, 가는 해 여는 해?(잡문6)

지난 시절 비정상적인 MBC. 변화의 흐름을 타면서, MBC 사장이 바뀌었다. 신뢰가 복원(?)되는 중. 몇 년 간 MBC 여론조사는 신뢰하지 않았다.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열리는 날을 하루 앞두고 MBC 여론조사를 보았다. 다른 여론조사와 큰 차이는 아니지만, MBC를 바라보는 시청자의 시각과 관점이 시나브로 날라질 것이다. 신뢰와 믿음 아니겠는가? 우선 관심은 개헌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살펴보니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네 명 가운데 세 명 이상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개헌 필요성에 공감한 비율이 76.9%, 불필요하다는 비율이 13.1%였다. 그렇다면 개헌 시기는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자는 입장이 46.8%로 가장 높기 때문에 개헌은 피할 수 없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에 대해서는 81.1%가 찬성했고,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도 74.9%가 동의했다. 더불어 박원순 시장 여론조사는 현재기준이란 한계가 있지만, 39.5%로 안철수, 황교안 등 야당후보들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응도가 높지 않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할까? 2018년 어떤 한 해가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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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10:22

88만 원 세대에서, 77만 원 세대로?


세대 차이를 떠나서, 생각보다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특히 청년 실업은 한국 대기업 고용 비중이 바닥을 헤매고 있다. 청년(30세 미만) 5명 중 1명이 사실상 취업이 정지되어 있다. 경향신문 단독(12월 26일 기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미만 저소득 청년 가구의 한 달 소득이 78만원에 불과했다고 한다. “25일 통계청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가구주가 30세 미만이고 소득 1분위(하위 20%)에 해당하는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78만1000원이었다. 이들 가구에는 10대 가구주도 있으나 아주 소수이며 대부분 20대 가구주다(경향신문 인용).” 88만원세대는 이제 아듀인가? 나이를 떠나 참 힘든 시절이다. 청년, 중년, 노년들의 삶의 현실은 가면 갈수록 복잡해지고, 개인주의는 증폭되어가면서 나홀로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청년 빈곤, 중년 빈곤, 노년 빈곤. 과거 빈곤이라는 범주와 현재의 빈곤층은 혼잡하다. 왜 그럴까? 오로지 거리에나 전철에서 휴대 전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스마트란 이름으로 정보소통이 열렸지만, 모를 일이다. 한 세대를 놓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현실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 정치에서 교육까지 복지 영역 전체가 엮어지면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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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20:11

층간소음 소리증폭기, 양심없는 소음시대?



층간소음은 새삼스럽지 않다. 우리는 소음시대에살고 있다. 누구나 잘 알듯이, 아파트와 자동차 공화국이 아닌 이상, 층간소음은 사라질 수 없다. 물론 아예 층간소음을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있다. 전월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층간소음을 벗어날 수 없다. 되려 층간소음이 아니라 일상다반사에 깔려 있는 소음은 소리와 정신을 흔들 정도 아닐까? 소음이 얼마나 많겠는가? 조용히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최근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소리증폭기(아파트 일부)를 설치에서 소음 발생 영역을 추적하겠다는 것. 그렇다면 한 아파트의 대화도 들을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프라이버시는? 양심으로 소음을 줄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하철을 타면서, 매일 사람들이 조잘거린다면? 생각없이 빵빵거리는 자동차가 양심으로 운전한다면...,,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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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7:19

드라이비티,필로티 구조,제천 화재 아수라장이 되었을까?



뒤늦게, 제천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른 새벽 뉴스를 시청해보니, 겨울철 벌어진 화재 도미노 현상으로 보이네요? 화재 발생 배경과 원인은 밝혀지겠지만,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기 발생되고 한 건물이 불타면서 29명의 사망자와 2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의정부 화재로 일어난 화재 사태가 떠오르네요. 참 끔찍합니다. 불에 취약한 마감재인 드라이비트를 건물 외장재로 썼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불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휘감았다고 하니... 불이 난 이 스포츠센터는 1층이 기둥으로만 이뤄진 필로티 방식의 건물이라고 합니다. 1층에 세워둔 차량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치솟은 불길이 2층의 간판으로 번지면서 삽시간에 번졌다고 합니다. 1층에서 불이 일어났고 화염과 유독가스가 결국 1층 탈출구를 막아버린거지요. 드라이비트 방식은 단열 효과가 장점이지만, 오염에 취약하고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하니..건축법이 정상일까요? 빠르게 건축하는 것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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