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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풍경, 소소한 사진들? ​​​​​ 06:20 새벽 길. 출근 길. 나는 생각없이 길을 걷는다.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뚜벅뚜벅, 누가 나를 쫓는 길. 결국 나 아닌가? 2017. 11. 21.
노인증후군, 많고 많은 증후군? 노인증후군, 많고 많은 증후군? ▲사진: 북큐레이터 밥이야기 21세기 인터넷 혁명이 열리면서 증후군, 세대, 나홀로, 트렌드, 콘텐츠 등 난발하고 있다. 무슨 현상일까? 국가마다 증후군 현상이 다르겠지만, 한국에는 노화, 노인병, 노인증후근을 비롯 노인 증상이 많아졌다. 한국은 주요 국가와 달리 고령사회가 빨라졌다. 10년이 지나면 인구 중에 1,000 만 명이 노인으로 등장할 것 같다. 그렇다면 정부는 대안다운 대안이 있는가? 치매만 해결하는 것이 잘 될 수 있을까? 노인이라는 이름이 달리면(전후) 여러 가지 병이 발생된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노인들뿐 아니라 사람마다 많은 질병들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빈혈, 불면증, 고혈압, 골다공증, 요실금, 경도 인지장애, 퇴행성 관절염.. 2017. 11. 21.
생존 안내서, 건강과 생태를 위한 길? ​ ​ 산다는 방식은 무엇일까? 일상사(생활) 방식은 기본수학 원리에 맞지 않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정상이다. 그렇지만 정보 속도 전달이 쉽고 빠르고 공유 네트워크로 글로벌 시대가 열려서 스스로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한국에서 발생한 사고(안전사고, 지진, 살인 등)는 지구 반대편 극점에서 스마트폰만 있다면, 외국인들이 쉽게 알 수 있다. 정보는 이제 국가와 기업, 언론이 지배할 수 없다. 되려 일반 시민에게 정보를 체득할 수 있는 시대다. 문제는 정보를 왜곡하거나 부의 세력을 쥐고 있는 권력자들 때문이다. 새로운 발명은 없다. 재발견이나 모방 세상이 되었다. ​ 생존의 법칙은 다양하다. 하나는 먹고 살기 위해서, 둘째는 취업이 존재하고, 세 번째는 극우 자유주의자가 있고, 네 번째는 귀촌으.. 2017. 11. 20.
건강하게 먹는 법-건강하게 창업하는 법? ​​ 세상만사, '모두의 건강 '처럼, 더불어 살아간다면, 누가 싫어 하겠는가? 건강하고, 질병이 없다면, 기쁘지 않겠는가? 하지만 평등한 해결 건강법은 없다. 내가 암에 걸린다면, 운명과 불행이 교차한다. 진료비와 수술 비용은, 질병에 따라, 돈이 없다면, 생사에 달려있다. 그렇기에 건강을 위한 음식을 찾아야 한다. 요즘 특히, 건강 요리가 수많게 쏟아진다. 음식 문화사와 음식이라는 트렌드가 확장되었다. 대중 매체는 모바일 시대로 발전하면서, 글로벌 시대의 정보는 초고속이라는 이름을 달고 순식간에 검색을 통해 정보는 공유되고 있다. 인터넷, 모바일 구조가 인생 흐름을 변화시키고 있다. 문제는 삶의 질, 불안, 일자리 찾기, 노화, 고령시대, 창업이 맞물려 있다. 돈 없이 평등하게 산다.. 2017.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