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05 젠더특보,전 비서실장,누가 알고 있을까? 자살 하루 전, 박원순 시장은 젠더특보에게 상황보고를 했다고 한다. 4년 전 비서실에서 일 했던 A씨가 고소했기 때문. 또 하나는 전 비서실장(현 서울 행정1 부시장). 4년 전을 모르겠는가. 박 시자은 미투데이 이후 성평등을 강조했다. 서울시장실. 비서관들은 무슨 일들을 했을까? 박 시장이 시키는 일만했나? 누가 박 시장을 관리했을까? 박 시장은 나홀로 시장실에서 일만 했을까? 바보 아니라면, 왜 자살을 했을까? 나만의 방은. 2020. 7. 15. 장자 도덕경, 나무란 무엇일까? 나무ㆍ숲ㆍ산은 하나의 길이며 구름같다? 도덕경에 인간세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람들은 나무 벌목으로 무엇을 했을까? 도둑질 대상, 나무들. 부패한 도둑질쟁이는 누구일까? 춘추전국시대와 현재의 삶은? 2020. 7. 15. 한국판 뉴딜, 대전환 가능할까? 코로나19와 IMF 사태는 상황ㆍ경우수가 다르지만 위기의 시대는 분명하다. IMF로 인해 처한 후유증은 아직까지 남아있다. 대한민국 대전환은 필요하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모두발언 중에 주요 의미를 우선 발췌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와 연속성에 달려있다. 정권 바뀌면 대정책은 쓰레기로 사라지는 국민 정서가 남아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바이러스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우리 국민이 생활화하고 있는 안전수칙이야말로최고의 바이러스 예방백신입니다.(생략) K-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K-방역의 성공 덕분에 경제충격을 최소화하고,세계에서 가장 빨리 경제를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2020. 7. 14. 2021 최저임금, 다운 시대? 최저임금위원회의 역할을 잘 알것이다. 노동계, 재계, 정부와의 협상. 2021년 최저임금이 8720원으로 확정됐다고 한다. 올해(8590원)보다 1.51%(130원) 오른 것으로, 역대 가장 낮은 인상률. 코로나19 사태는 노동계ㆍ재계ㆍ정부 등 경기가 다운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힘들게 사는 서민의 삶. 최저임금은 둘째치고 하루하루 버티는 삶터(소상공인 등)을 살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2020. 7. 14.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8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