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05 생존의 타격 나는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산다? '쇼크'는 과학적으로 '생존의 타격'이라고 말한다. 색다른 뜻이지만, 코로나19의 삶은 또 다른 쇼크이다. 충격이다. 어차피,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길이다. 고통의 산맥을 넘어서야 한다. 고통없이 죽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생존의 타격에서, 생존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빈 집(내외부-마음과 육신)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여전히 돈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저항이다. 생존의 타격에 저항해야 한다. 2020. 9. 20. 코끼리가 사랑하는 열매? 저지대 밀림지역, 철갑 두리안 열매가 살아남고 있다. 철갑 상어vs철갑 두리안, 누가 강할까? 두리안 열매는 독특, 고묘하다. 박쥐가 꽃가루를 옮겨주고, 코끼리는 두리안 열매를 찾아다닐 정도로 좋아한다. 밎거나 말거나. 두리안을 쪼개는 삶. 두리안은 탁한 구린내 냄새를 풍기지만, 입맛에 자극적인 향을 풍긴다고 한다. 동남아시아 지역, 주요 두리안이 생산되고 있다. 여행객들은 한번쯤 두리안을 맛 보았을 것 것 같다. 철의 시대가을 거쳐 제국시대, 철갑 옷은 방어였다. 세계 2차 대전시, 철갑탱크를 잊겠는가. 21세기 철의 시대는 어떠한가? 누구의 이름으로. 2020. 9. 19. 소중함의 가치 평생, 마음도 몸도 고통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편, 고통을 느껴본 사람만이 그 가치를 알 것이다. 질병으로 죽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은, 절절하게 삶과 생명의 길이 보일 것이다. 소중함의 가치 또한 마찬가지다. 죽음에 대해 늘 생각해야 한다. https://bopstory.tistory.com/m/7822 2020. 9. 19. 마늘은 강하다 [사진일기]생마늘은 강하다. 생각없이 싶으면, 속절없이 속내가 다칠 수 있다? 모든 음식 요리에 마늘은 짱이다. 전설에도 등장하는 마늘. 한국 4대 채소 중 하나인 마늘,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마늘이다. 2020. 9. 18.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8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