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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마음도 몸도 고통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편, 고통을 느껴본 사람만이 그 가치를 알 것이다. 질병으로 죽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은, 절절하게 삶과 생명의 길이 보일 것이다. 소중함의 가치 또한 마찬가지다. 죽음에 대해 늘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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