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05 북 트럭 [사진일기] 책풍경은 마음으로나마 언제나 즐겁다. 북 트럭은 트럭이 아니다. 책방은 트럭이며, 트럭은 책이다. 책방은 책이다. 사람도 물들어 서로 공존한다. 책은 책이 아니다. 2020. 9. 27. 사유란 무엇일까? 사유(思惟)에 대해 데카르트나 칸트의 철학 개념을 논의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유(지성)를 통해 개인이나 집단들이 판단합니다. 소설 , 영화로도 널리 알려졌지요. 김지영과 남편, 가족들, 회사 사람들과 권위로 분위기를 지배하는 남성들. 서로 사유합니다. 21세기는 여전히 20세기를 사유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만이 주장하는 판단이 맞다고 사유합니다. 사유하는 세계. 한국 제1공화국에서 문재인정부까지 사유했지만, 생각해 봅니다. 국민들은 어떻게 사유했을까요? 2020. 9. 27. 호수배 책방? [사진일기] 호수에서 배를 타고, 책방을 꾸리다니, 놀랄 노 자. 어떻게 찾아 갈까? 수영은 불가능. 죽을 수도 있으니, 소낙비가 갑자기 쏟아지면? 일기예보는 믿을 수 있을까? 2020. 9. 26. 타인의 기쁨? 삶은 고달프다. 정치ㆍ사회ㆍ경제ㆍ문화 등 모든 분야를 포함, 권력 집단은 의사 결정을 통해, 타인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제도화된 권력을 거부하듯이, 이분법은 존재한다. 타인의 기쁨은 일시적이다. 감옥 에 거주하는 박근혜(전 대통령은)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사는 구체성(초창기)에서, 시간이 지나 추상화 된다. 이미지(TV, 스마트폰 등)는 미디어를 통해, 왜곡되기도 한다. 당론과 종교의 개인주의는 약해지고 있다. 왜 그럴까? 어느 시대로 되돌아갈까? 원시시대는 아니겠지? 2020. 9. 26.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8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