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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달프다. 정치ㆍ사회ㆍ경제ㆍ문화 등 모든 분야를 포함, 권력 집단은 의사 결정을 통해, 타인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제도화된 권력을 거부하듯이, 이분법은 존재한다. 타인의 기쁨은 일시적이다. 감옥 에 거주하는 박근혜(전 대통령은)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사는 구체성(초창기)에서, 시간이 지나 추상화 된다. 이미지(TV, 스마트폰 등)는 미디어를 통해, 왜곡되기도 한다. 당론과 종교의 개인주의는 약해지고 있다. 왜 그럴까? 어느 시대로 되돌아갈까?
원시시대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