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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코로나 사태? 코로나19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한국은 위기 상태로 되돌아 가고 있다. 대구 교회을 뛰어 넘는 사랑제일교회.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회가 정확한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상태. 그러데 역시나,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6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후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활보하던 김 전 지사를 국회의사당역에서 강제연행 하려했고, 김 전 지사 등 일행에게 동행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빚어졌다고 한다. 김 전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영상을 올려 "세상에 이런 코로나 핑계 독재가 어딨냐"고 주장. 영상에서 김 전 지사는 "혐의가 있든지 해야지, 내가 김문수인데 왜 가자고 그러냐"며 "사람을 뭐로 보고 말이야"라고 경찰에 반말로 항의를 이어갔다고 한다. 정상.. 2020. 8. 20.
도장을 찍다 사진일기 도장은 도장처럼 살아왔지요. 인감도장은 잊을 수 없지요. 지우개로 도장 만들기 연습. 흥미거리는 지울 수 없습니다. 인생 도장, 꽉 찍어야지요. 2020. 8. 19.
언어유희가 필요합니다 일과 생활, 다시쓰기ㆍ3누구일까요? 알 수가 없네요. 환상속의 기쁨은 잠시라도 착각에 빠져 머물다가, 아예 만화 세계로 몰입됩니다. 잠시나마 평등국가에 머물게 되지요. 꿈이듯 깨어나 냉정사회로 눈을 뜹니다. 일과 생활의 지름길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길입니다. 만화처럼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겪는 고통과 좌절의 시대, 대안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미소로 언어유희가 필요할 때입니다. 힘들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미소로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짜증을 먼저 지워야 합니다. 2020. 8. 19.
세밀함이란? [사진일기] 다들 힘들 먼들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선명하고 투명하지 않는 번뇌에 빠집니다. 코로나19는 큰 영향을 미치지요. 일과 생활은 때마다 세밀하게 살아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하여 생존해야 하는지 명확해야 하는지 기억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도 당신도. 202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