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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

언어유희가 필요합니다

by 밥이야기 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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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생활, 다시쓰기ㆍ3

누구일까요? 알 수가 없네요. 환상속의 기쁨은 잠시라도 착각에 빠져 머물다가, 아예 만화 세계로 몰입됩니다. 잠시나마 평등국가에 머물게 되지요. 꿈이듯 깨어나 냉정사회로 눈을 뜹니다. 일과 생활의 지름길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길입니다. 만화처럼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겪는 고통과 좌절의 시대, 대안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미소로 언어유희가 필요할 때입니다. 힘들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미소로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짜증을 먼저 지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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