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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

'일과 생활' 다시 쓰기

by 밥이야기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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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은 앎과 삶이자, 하나로 엮입니다. 생명과 노동의 가치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동은 자의적이며, 타의적입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필요할 때입니다. 기억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지니는 일기입니다. 기억을 되살려야 합니다. 마을 가게를 다시 구성한다면 더 좋았을 텐데, 후회와 성찰은 한단계 전진하게 됩니다. 사회에서 피상적인 사고를 지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뭐든지 깨닫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실패를 포기하지 않고 재계발이 필요합니다.
소통도 필요합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친절한 행위가 거창한 행위보다, 훨씬 가치가 높습니다. 일과 생활의 경험은 얻을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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