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포탈,연성 뉴스를 좋아하는 이유?
경성이냐, 연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난주 발표한 자료가 떠오른다. 영국의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해마다 발행하는 의 2016년도 보고서 내용이 소개됐다. 한국의 뉴스 소비 현황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보니,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경향은 특히 35살 미만인 ‘밀레니엄’ 세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1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에서 펴낸 에는 올해부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의 한국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한국어판 보고서 출간에 앞서 핵심 내용 10가지를 간추려 소개한 것이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의 2016년 보고서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전체 26개국의 뉴스 소..
2016.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