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밥1029 조충현 기민정, 오 마이 아나운서? 김민정 아나운서가 떴다? 또한 조충현 아나운서도, 키워드로 인터넷 시공간에서 전파되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22일 여성잡지 여성동아에 따르면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비밀 교제 중. 오 마이 러브? 여성동아는 '두 사람이 5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동료들의 눈을 피해 주말 맛집 데이트를 즐기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러 가는 등 소소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비중있게 다뤘다. 두 사람은 2011년 입사 동기(38기)로, 조충현 아나운서는 '연예가 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에서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며 아나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 2016. 6. 26. 순간이동, 러시아 정부가 순간이동 기술 개발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SF 소설이나 영화 이야기 아니다. 순간이동. 이대로 열린다면 세상은 바뀌겠지? 농담이 아니라? 환상이 아니라? 러시아 정부가 순간이동 기술 개발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한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전했다.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한 연구단체는 조만간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텔레포트(teleport) 장면을 현실화 하는 연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약 2400조원에 달하는 순간이동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으며, 단계적으로 기술 개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해당 개발을 약 20년 내로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러시아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퀀텀 컴퓨팅 등의 프로젝트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016. 6. 26. 마이클잭슨 지어반, 사망 7주기를 추모?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을 잊겠는가? 듀오 지어반(G Urban)이 지난 10일 신곡 ‘커피가 좋아’를 발표했다. 그런데 지어반이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 사망 7주기를 추모한다고 노래를 불렀다? 25일 지어반(홍혁수, 라경원)은 공식 SNS에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메들리 커버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지어반은 ‘벤(BEN)’, ’빌리진(Billie Jean)’,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 유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 ‘러브 네버 펠트 소 굿(Love never felt so good)’ 등을 재해석한 것. 지어반은 “너무나 존경하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커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 2016. 6. 25. 곡성,칸 영화제, '황해’ 이후 나홍진 감독 곡성 반응? 지난 11일 개봉된 영화 '곡성'. 시골 마을에서 음산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곡성(哭聲)은 제목과 같은 이름의 지역 전남 곡성. 한자 의미론 곡성은 곡하는 소리를 뜻한다. 그런데 전남 곡선 군수가 곡성에 대한 단어를 이야기했다. 왜 그럴까? 곡성의 이미지 때문일까? 유근기 곡성군수는 최근 한 지역 언론에 실린 글에서 "영화 포스터에 '곡성'이라고만 표기됐던 것에 한자를 병기해 '곡성(哭聲)'으로 표기하도록 했고, 영화 상영 시 자막으로 '본 영화 내용은 곡성지역과는 관련이 없는 허구의 내용'임을 내보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군수는 이어 "우려를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의 순간이 .. 2016. 6. 25.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2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