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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밥

조충현 기민정, 오 마이 아나운서?

by 밥이야기 201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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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아나운서가 떴다? 또한 조충현 아나운서도, 키워드로 인터넷 시공간에서 전파되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22일 여성잡지 여성동아에 따르면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비밀 교제 중. 오 마이 러브? 여성동아는 '두 사람이 5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동료들의 눈을 피해 주말 맛집 데이트를 즐기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러 가는 등 소소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비중있게 다뤘다. 두 사람은 2011년 입사 동기(38기)로, 조충현 아나운서는 '연예가 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에서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며 아나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 앵커로 활약 중인 간판 아나운서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입사 동기인 김민정 아나운서와 잘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프리랜서를 선언한 박지윤과 현 최동석 아나운서도 KBS 사내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비밀 연애를 전제로 만남을 이어 가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주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주말에 맛집을 찾아 다니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는 등 소소하게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2011년KBS를 함께 입사한38기 입사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현 아나운서는‘생생정보통’, ‘연예가중계’, ‘영화가 좋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김민정 아나운서는‘뉴스7’을 약 4년 간 진행한KBS의 간판 아나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