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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45

신경민의 새해 전망 클로징 멘트는? “올해의 이슈는 작년의 연장선에 있죠.모든 문제에는 여전히 북한과 4대강이 잠복했구요.종편은 예상대로 각종 세트이슈를 안고 나타났네요.헌재,법원 인적개편은 우리 향후를 결정지을 나침반이 될거구요.오는 12년 정치의 해를 앞두고 올해 만만치 않습니다”(신경민 트위터)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2011년)는 선거가 없으니 일에 매진하자며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주문했지요. 권력누수(레임덕)나 정치적 소통이야기 하지 말라며, 자신은 소통하는 대통령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올 한 해는 정치적 공방이 더 가열될 것 같습니다. 2012년 총선(4월)과 대선(12월)을 앞두고 포석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와 법원의 인적개편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안위를 보존하기 위한.. 2011. 1. 4.
6자회담이 90년대판 냉온탕 반복 프로그램인가? *이미지출처:문화일보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중국은 수습책으로 6자회담을 한국 정부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때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잘라, 거부했지요. 일부 언론 또한 중국의 제안이 한국을 무시한 제안(한가한 제안)이라면 일면에 사진을 크게 내걸고 이명박 정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대화를 하지 않으면 남북관계가 어떻게 풀리나요? 전쟁 밖에 없나요. 발맞추어 북한흡수통일론도 부각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어울리게 한반도는 정세는 동토가 되었지요. 가장 위험 한 것은 살얼음이 아니라, 꽁꽁 얼어붙은 강바닥 얼음이 한꺼번에 금이 가면서 녹는 거지요. 살얼음은 미리 알아채고 주의를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듯 남북관계는 시나브로 변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해빙은 남과 북 어느 곳에도 좋지 못한 .. 2010. 12. 31.
신경민, “안상수 대표의 오늘을 이해하려면?” “안상수대표가 선물한 일련의 개그를 본 분들이 도대체 그는 누구냐고 물어옵니다. 저는 최근 그를 본 적 없지만 제가 쓴 책 "클로징을 말하다"중 '박종철' 부분에 안 검사 시절과 출세배경을 기록했죠.잘 보면 안 대표의 오늘을 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건 평가시스템의 부존재 뜻하고 우리사회의 고전적,고질적 문젭니다.원래 그런 분 또는 출세위해 변한거고 사회가 걸러내지 못한거죠.특히 언론,정치,관,시민사회에서..“(신경민 트위터) 내일신문이 2010년 황당뉴스로 선정했네요. 황당한 일이 너무 많아서 선별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1위로 선정된 황당뉴스는 네요. 안 대표의 보온병 폭탄발언. 연말연시 화려하게 장식했지요. 보온병이 식자말자, ‘자연산’ 발언으로 성희롱 발언으로 다시 화제를 물러낸 올해의.. 2010. 12. 25.
최일구 말레이곰과 신경민의 ‘요즘’ 주말 MBC 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가 어제(12일) 잠시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지요. 지난 6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탈출한 말레이곰. 말레이곰은 태양곰이라고 부르지요. 곰 중에서 가장 작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어서 어서 빨리 곰이 잡혀서 안전한 우리로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레이곰 소식들 전하자, 최일구 앵커는 화답했습니다. '말레이곰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자꾸 도망 다니지 말레이'라고. 이 말은 텔레비전을 빠져 나와 인터넷(트위터 등) 공간에서 회자되면서 ‘최일구 어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요즘 매일 매일 들려오는 소식이 우을블루스고, 짜증나는 소식이 많지요. 그래서 그런지 말레이곰 멘트가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가끔 조미료를 뿌려 주는 것도 필요하지요. 썰렁개그가 되었건 아니었건... 2010.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