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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삶, 무엇을 만들까?
밥이야기
일기·31(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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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수준은 아니지만,
집안 사물함에 잠겨있는,
쓰잘데 없는 사물들
을 쓰레기로 버리기 보다는,
따로따로 격리된 물품을
통합시켜?
활용 가치를 높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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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로 합해지면, 사물들이 달라진다.
나는 오늘 형편없자만 사물들을 변화시켰다.
나는 관찰자이지만?
작은 책장,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앞뒤 돌려. 쓸수있는 작은 쉼터.
?
많고 많은 미니멀리즘 수제 소품이 많지만,
나만의 쉼터를 넘어서 숨터를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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