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125 설 연휴, WORKSHOP 1 봄은 오겠지. WORKSHOP 가능할까? 2 식혜만 떠오른다... 3 잠시, 영화 감상. 고전은 고전이다. 4 흐린 날씨는 매일매일 싫고, 멀다. 5 17C~18C, 다양한 신문-매체-들이 생산되었다. 무법자들는 신문을 통해 살인범 찾아낸다. 돈이다(wanted). 2021. 2. 11. 열린책들 편집매뉴얼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은 필수 교과서. 저자권에서 참고할만 내용이 풍부하다. 사회, 경제, 법조, 등 개인마다 걸어왔던 모든 분야에 얽혀있다. 책은 3만원 수준인데, 책이 싸니까? 좋은 책이다. 2021. 2. 10. 솜사탕 겨울비는 싫다. 짜증비. 솜사탕은 겨울과 멀다. 히지만 마음속 이미지는 살아있다. 하늘을 향한 솜사탕은 희망과 꿈이다. 솜사탕의 양면성이 존재한다. 솜사탕은 철학이다. 화려하게 솜사탕을 만들어 놓고 도망간다. 정치인들의 꿈일 뿐이다. 2021. 2. 1. 건더기의 삶 국과 찌개의 액기스는 건더기입니다. 사람들은 건더기를 무시합니다. 바보같은 식사이지요. 풍미를 이루는 건더기. 어머니 식사법은 식당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인생식사법. "흙의 노래를 들어야" 흙에서 무엇이 어떻게 생산될까요? 많고 많습니다. 건더기의 원천, 농부의 삶터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의 식량은 우주식량입니다. 2021. 2. 1.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