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남는 기술, 식빵과 버찌
살아 남는 기술 1 1. 식빵과 버찌 토요일은 휴일이 아니다. 저마다 시각과 행동이 다르다. 생각없이 자거나 텔레비전을 멍하게 보거나, 스마트폰을 통해 오락하거나, 등산하거나, 가게를 꾸리거나, 대형마트, 백화점, 체인점, 이동가게, 안전관리...셀 수 없이 많고 많다. 토요일 새벽, 북한산 둘레길을 산책했다. 미세먼지가 '나쁨'이라고 뜨지만, 하루 아침 미세먼지 해결법이 있겠는가? 산책을 끝내고 구파발역을 통해 롯데몰을 방문했다. 크고 무식한 건물. 잠시 앉는 자리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물을 마셨다. 좋은 물도 보배아닌가? 생수 종류는 수 백가지가 존재한다. 스마트폰으로 물water만 검색해보면, 인포그랙피를 검색해보면 금방 파악할 수있다. 물을 쿨럭쿨럭 마신 뒤, 롯데몰을 관찰했다..
2018. 1. 21.
살아 남는 기술, 새로운 인생이란?
*오늘 부터, 5개월 동안(1월 20일~6월 20일) 시간 날 때마다(지하철이라도?) 하나의 주제로 스마트폰 노트에 글을 씁니다. 생각은 깊지만 글은 속도전. 초교(교열,교정이 없는 상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살아 남는 기술(여는 글1) 사느냐 죽느냐. 직설법을 통한 적자생존 대응 방법은 아니다. 살아 남는 뜻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그렇다면 과연 돈이 없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끝없이 쌓여있는 책을 살펴보면 행복, 처세술, 돈 벌기, 힐링, 가치, 산업혁명, 창업 관련 글들이 쌓여있다. 그런데 비슷비슷 내용이 중첩되거나 모방의 글이 너무 많다. 왜 그럴까? 모방사회라서? 살아 남는다는 뜻은. 부자가 아니라, 건강하게 돈을 버는 행동과 가치관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길이다. 기술이란..
2018.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