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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15

삼척 화재,기업체의 숙소용 컨테이너에서 2명 숨져? ​ 또 화재다? 어젯밤(12일) 11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한 기업체의 숙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숙소 2개 동과 승용차 3대를 태우고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다. 문제는? 이 불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2명이 숨지고, 민 모 씨(46)와 김 모 씨(54) 등 또 다른 남성 2명이 다쳤다. 불을 피해 빠져나온 두 가람은 각각 얼굴과 오른쪽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근처의 컨테이너 2동과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도 불에 탔다. 잠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들의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 2016. 8. 13.
구본찬 결승,리우 올림픽 양궁 금메달 휩쓴? ​​ 양궁. 우리 나라 활의 역사는 고조선의 단궁(檀弓)에서 비롯되니, 그 역사는 장대하다? 단궁의 맥은 고조선에서 삼국시대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양궁의 뿌리? 리우 올림픽 성적표는? 금메달 6개 중 양궁이 휩쓸고 있다. 한국 남자 양궁팀 구본찬(23·현대제철)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부 장혜진(30·LH)에 이어 올림픽 2관왕에 성공했다. 아쉽지만,막내 이승윤(코오롱)이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서 아쉽게 탈락했다.구본찬은 오늘(1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장 샤를 발라동을 상대로 세트점수 7대3 (30-28, 28-26, 29-28, 28-29, 27-26).. 2016. 8. 13.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양궁 전 종목 석권? 양궁. 우리 나라 활의 역사는 고조선의 단궁(檀弓)에서 비롯되니, 그 역사는 장대하다? 단궁의 맥은 고조선에서 삼국시대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양궁의 뿌리? 리우 올림픽 성적표는? 금메달 6개 중 양궁이 휩쓸고 있다. 한국 남자 양궁팀 구본찬(23·현대제철)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부 장혜진(30·LH)에 이어 올림픽 2관왕에 성공했다. 아쉽지만,막내 이승윤(코오롱)이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서 아쉽게 탈락했다.구본찬은 오늘(1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장 샤를 발라동을 상대로 세트점수 7대3 (30-28, 28-26, 29-28, 28-29, 27-26)으로 .. 201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