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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18

ufo추락현장, 그것이 알고 싶다? ​​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UFO(미확인 비행물체)사건. 미국 드라마 'X파일'을 잊겠는가? SF 소설과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외계인은 기호이자 상징이며 브랜드가 되었다. UFO는 늘 수수께끼다. 어재 31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탐사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를 감상했더? 한국 상공에서 4명의 조종사가 동시에 목격한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과 6·25전쟁 당시 한반도 상공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던 UFO 자료를 공개했다. 미국 뉴멕시코의 작은 마을 로즈웰은 지금으로부터 69년 전인 1947년 UFO가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알려진 UFO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당시 잔해가 발견됐으며, 목격자의.. 2016. 8. 1.
밀양 실종, 하천 물이 불어 한 사람이 휩쓸려? 폭염 휴가철, 난리다? 안전 보호는개판오분전? 7월 마지막 날(31일) 별의별 사고가 발생했다. 이틀간 12명 물에 빠져 사망·실종 등 불·정전도 잇따라 '이중고'와 유치원생 통학버스에 8시간 방치되옸고, 해운대서 차량 질주로 10여명 사상했다. 여름 휴가가 절정을 이룬 7월 마지막 주말(30∼31일) 찜통더위 속에 전국 곳곳이 크고 작은 사고로 얼룩졌다. 오후 3시쯤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하천에서 44살 손 모씨가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손 씨는 일행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던지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경찰은 전날 새벽 밀양지역에 소나기가 와 하천 물이 불어있던 상태에서 손 씨가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119구조대와 경찰은 40.. 2016.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