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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사로잡으며, 장난감세계를 평정했던 레고(LEGO).
오락, 컴퓨터게임에 밀리기 시작했지만, 레고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품의 견고성과 아기자기함, 세밀함이 만들어 낸 결과겠지요.
저는 망가뜨리고 해체하는 것은 자신이 있는데, 무엇을 쌓아올린다든지
오밀조밀 꼼꼼하게 무엇을 조립하는 일은 빵점이라,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레고의 지난 영광를 이어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레고를 소재로 상상력이 넘쳐나는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레고애니메이션, 레고를 테마로 세계 사진사를 다시 썼던 작품들을 재현한 것부터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사진 사이트 플리커에 '레고'를 키워드 검색하면 많은 자료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레고릍 테마로 만든 로봇과 레고시네마를 소개시켜 드릴까합니다.
레고로 조립한 초미니영사기입니다. 이 기계로 레고애니메이션을 보시면 레고마니아들이 열광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람들은 볼수가 없습니다. 장난감 미니레고맨들만
영화관 내부모습입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불안해 보일지 몰라도, 영화 하나는 잘 나온다고 합니다.^^
자막만 ㅎㅎ 보시면 알게됩니다.
대단합니다. 이 레고 시네마는 Ricardo Oliviera라는 사람이 제작했습니다.
사진보다는 아무래도 비디오를 보셔야지 실감이 나겠지요!!
다음은 그림그리는 레고로봇입니다.
레고 부속품으로 만든 레고로봇은는 감수성이 넘쳐나는 로봇입니다.^^
기계 부속품이 일반 로봇 못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레고의 힘을 느껴보시지요.
이렇게 그림을 그립니다. 입력 값에 따라 다양한 드로잉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작품을 남길 종이를 쌓아두고 로봇을 작동시키면...
비디오로 감상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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