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밥

조전혁 의원의 돼지저금통은 아집저금통?

by 밥이야기 2010. 7. 13.
728x90

 


조전혁 의원이 오늘 강제이행금 481만원을 전교조에 전달했다.
현금과 수표, 동전이 담긴 돼지저금통.
전교조 관계자는 쇼하냐고 항의했지만, 조전혁 의원은 돈이 없다고(압류) 맞받아 쳤다.
최근 전교조는 법원으로부터 조전혁 의원 재산 압류 결정문을 받았다.
조전혁 의원이 간접 강제금 1억 5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으면, 꼼짝마라가 되게 만든셈.


아무튼 전교조 분들 돼지 저금통 안에 잠자고 있는 동전들 센다고 힘들었을 것 같다.
조전혁 의원은 하루 앞 둔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출마했지만, 중도하차했다.
기탁금 8,000만원도 날려 보냈다. 사퇴의 변을 통해 한나라당을 봉건시대로 표현했던 조전혁 의원.


전교조가 사과하면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했는데,
왜 조전혁 의원은 똥고집을 부릴까?
"의원의 양심과 소신을 돈으로 사려 한다. 한 인간의 영혼을 돈으로 위협한다"(조전혁 의원)
독배를 들면서, 죽음 앞에 선 고대 철학자 발언같지만,
조전혁 의원이 전교전 명단 항복 선언을 한 이유는 매일 매일 불어나는 3,000만원 돈 때문 아닌가.
정말 영혼이 있다면 자신의 재산을 다 날리더라도 버티어야지.


조전혁 위원의 쇼맨십은 전교조 명단을 공개할 때 부터 예견되었다.
자신의 아집이 결국 자신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아직 착각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한나라당을 봉건주의라고 비판하면서
자신의 정녕 봉건주의 군주의 시각에 따르고 있다.


조전혁의원은 6.2지방선거가 끝나고, 보수도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참에 전교조에 가서 무슨 일을 하는지 공부(자원봉사)해 보는 것이 어떨까?
반성하자 마자 잊어버리는 아집저금통을 이제 깨뜨려 보시라.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