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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밥

진중권,“정지민 사건은 제2의 황우석 사태”

by 밥이야기 201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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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오마이 뉴스/유성호




어제 진중권 씨가 오마이뉴스에
‘오역과 궤변, 정지민은 사과해야 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오마이 갓’ 이라고 외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프레시안에도 ‘정지민은 황우석의 길을 걸을 것인가?’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진중권은 이어 자신의 블로그에 ‘정지민 사건은 제2의 황우석 사태’라는 글을 통해
정지민은 왜 반성을 하지 않는가?
얼굴에 철판을 깐 정지민 씨를 계속 잘근 잘근 글로 씹고 있습니다.
인문학 하는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다는 진중권 씨.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황우석 사태 때 진중권 씨도 참 고생했지요. 진실과의 싸움이었으니까.
힘들었어도 보람은 있었을 것입니다.
정지민 씨는 왜 사과를 하지 않는 걸까요?
광우병 PD수첩 최종 판결이 끝나지 않아서?
수구보수언론과 정부, 여당, 이명박 정부 앞잡이 시민단체가 감싸고돌아서?
꼬불꼬불 알길 없지만 뻔히 보입니다.

 
“한 사람의 농간에 주요언론들이 다 놀아났다는 점에서 정지민 사건은 제2의 황우석 사태라 할 수 있겠지요. 황우석도 그 추종자들, 참 무섭더라구요. 정지민 추종자들도 살벌하기는 마찬가지구요. 특히 할아버지 추종자들은 백색테러를 서슴지 않더군요.”(진중권)

 
PD수첩 광우병 보도 소송사건은
권력의 전형적인 시위진압용 사건입니다.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한 촛불시위가 두려워
다시 일어날까 두려워 국민의 알권리를 왜곡 시키려 했던 사건입니다.


무죄 판결은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사과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여론몰이로 사법부 흔들기에 나선 수구보수언론과 정부여당은
정말 사과해야 합니다. 끝까지 물어 사과를 받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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