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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변호사32

유시민의 선택,'불가능한 꿈'이 갖는 의미 사진출처: 오마이 뉴스 ⓒ 유성호 리틀 노무현이라 불리는 유시민이 노란색 넥타이를 매고, 국민참여당(가칭)에 평당원으로 입당했다. 유시민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체 게바라의 말을 인용 “철저한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꾸자”라면 감회를 밝혔다. 유시민의 입당은 국민참여당이 출발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되었다. 국민참여당은 새내기정당으로 여러 정치적 상황을 감안해 본다면 불가능한 꿈을 꿀 수밖에 없는 처지다. 새내기이지만, 새로운 인물을 찾기 힘든 한국의 정치 지형도를 감안할 때 당분간 고 노무현 대통령의 노란 완장을 자의든 타의든 찰 수밖에 없다. 국민참여당은 이념적으로나 참여한 인사들의 이름으로 보아도, 민주당과 진보신당의 샌드위치 정당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기도 하다. 국민.. 2009. 11. 10.
진중권과 박원순,희대미문의 소송사건 진중권은 자신의 블로그에 ‘듣보잡 소송’의 개봉박두를 알렸다. 변희재가 소송을 건 듣보잡 소송에 검찰이 기소를 결정했는가 보다. 검찰에서는 합의를 권했지만 진중권은 거부했다고 한다. 기소 통보만 받으면 듣도 보지도 못한 별난 소송이 시작될 것 같다. ‘듣보잡 소송’. 정말 살다 살다 듣도 보지도 못했던 소송이름이다. ‘듣보잡’은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는 요약어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소송을 제기한 변희재나 기소를 결정한 검찰이다. 변희재나 검찰은 욕이나 비속어를 한 번도 듣지 않았는가 보다. 한국의 대표 판소리문학이나 소설을 읽다보면 욕은 글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밑간 역할을 한다. 소설 뿐만 아니다. 현실에서도 욕은 흘러넘친다. 욕하는 사회는 욕을 권하는 사회다. 오죽하면 욕하랴. 화가 나서 욕 .. 2009. 10. 14.
박원순 변호사와 김제동이 만난다면? 관련글 읽어보기>> 진중권, 김제동 방출 "KBS는 유령방송" ▲국가의 폭력은 물리적 폭력만 의미하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를 막고, 한 개인의 삶을 궁지에 몰아 넣는 행위 또한 폭력이다 KBS는 ‘골든 스타벨’을 건드렸다. 간판 MC 김제동의 옷을 벗어 라고 통보했다. 종치려다 민심의 벌통을 건드렸다. 퇴출 통보에 여론이 뜨겁다.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없이 KBS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시청자 우롱사건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 시간에도 다음아고라와 인터넷에는 김제동 퇴출에 대한 입장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왜, 국민의 방송을 자처하는 KBS가 무리수를 두었을까? 무리수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김제동도 물론 방송개편에 따라 교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번 KBS의 결정은 의심스럽다. 오랫동안 ‘골든.. 2009. 10. 11.
박원순, DJ정권 때도 탄압받았다? 우파진영의 대표신문을 자처하는 독립신문. 독립신문은 국가를 원고로 국정원이 손해배상을 제기한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 헛소리를 내보냈다. “MB정권의 탄압?... DJ·盧 정권 때는 더했다”는 제목의 기사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국본) 본부장과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의 입을 빌려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 받은 탄압에 대해 거품을 내고 이야기 하게 만들었다, 기사의 발언 대목만 살펴보자. 서정갑 "박원순은 지난 10년 정권동안 달나라 있었던 것이냐? 나는 그보다 더 심했다"면서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국본을 2004년 12월 노정권 때 '내란선동죄'로 조사하기도 했다. 또한 검찰이 3년이 지난 일(국보법 사수대회)을 다시 들춰 2007년 대선직전 '특수공무집행방해'로 기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혜식 "박 씨의 .. 2009.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