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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위안, 녹색평론 김종철 늦게남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시간은 꿈처럼 흘러가고 흘러온다. 녹색평론 발행인ㆍ편집인이었던 김종철이 작고한 이유는 잘 모른다. 그가 녹색평론을 위해 헌신해왔다고 생각한다. 보수와 진보의 경계선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면 이들은 녹색의 의미와 참뜻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녹색평론을 영원히 잊겠는가. 마음과 정신, 글의 풍경들.... 2021. 1. 30.
북바스켓 충전소? '행복 충천도'는 좋지요, 행복 ' 6시 내고향 '이 더좋지요. [북바스켓 충전소]는 주유소의 기름, 가스, 전기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마음과 정신이 담긴 힐링-치유-에 가깝지요.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은, 쌓이고 쌓인 일과 스트레스, 얼마나 많을까요? 책은 역할은 또 하나의 치유이며, 명상에 가깝습니다. 북바스켓은 독서를 통해, 소통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나부터 시작합시다. 하루 1시간! https://bopstory.tistory.com/m/7996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합니다. 건강입니다. 저는 지bopstory.tistory.com 2021. 1. 29.
최불암 vs 김훈? ' 한국인의 밥상(10주년 기념)'에서 최불암과 김훈이 만났다. 최불암은 80대를 넘었고, 김훈은 70대 초반. 큰 눈과 강렬한 눈빛을 가진 김훈, 이와반대로 최불암은 온순하다. 보수와 진보 언론사를 구분한다면, 최불암은 조ㆍ중ㆍ동, 김훈은 초기 시사저널, 한겨레신문. 나이들어 보수, 진보 구분이 필요한가? 꼴리는대로 아라바이트 비용만 많이주면 OK! 박대와 대박이 떠오른다. 생선 박대를 굽어 먹으면 풍미가 그만이다. 비린내없는 고소함과 박대 무우조림도 맛있다. 대박 음식. 대박은 무엇일까? 누구나 대박 인생을 기원한다. 복권 당첨같은, 욕망 에 찬, 우리들 생애는 그렇다. 누가 돈을 싫어하겠는가? 최불암과 김훈은 능력과 재능으로 대박인생으로 살아왔다. 하루 아침에 대박은 불가능하다. https://bo.. 2021. 1. 29.
폭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조심, 조심! 202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