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05 칼럼, 책위의 인생 일주일에 한번 칼럼을 씁니다. 일기가 아닙니다. 세계의 책이야가이자, 사회를 냉정하게 보겠습니다. 이 글은 짧지 않습니다. A4 한 장에서 넘나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이 그립네요? 2021. 2. 13. 펭귄 블륨 올해 초, 넷플리스가 개봉한 , 편안하게 시청한 영화였다. 미국 여성 배우, 그녀는 무난한 캐릭터를 간직하고 있다. 펭귄은 세계의 상징이자 기호이며 심볼이다. 펭귄 출판사 있겠는가. 세계 문고판의 대부이다? 펭귄을 통해 한 가족은 어떻게 변할까. 아름다운 영화다. 추천한다. 2021. 2. 12. 설 연휴, WORKSHOP 1 봄은 오겠지. WORKSHOP 가능할까? 2 식혜만 떠오른다... 3 잠시, 영화 감상. 고전은 고전이다. 4 흐린 날씨는 매일매일 싫고, 멀다. 5 17C~18C, 다양한 신문-매체-들이 생산되었다. 무법자들는 신문을 통해 살인범 찾아낸다. 돈이다(wanted). 2021. 2. 11. 열린책들 편집매뉴얼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은 필수 교과서. 저자권에서 참고할만 내용이 풍부하다. 사회, 경제, 법조, 등 개인마다 걸어왔던 모든 분야에 얽혀있다. 책은 3만원 수준인데, 책이 싸니까? 좋은 책이다. 2021. 2. 10. 이전 1 2 3 4 5 ··· 18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