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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밥이야기/밥이 교육이다

정준영 행복추구권, 오 마이 자유?

by 밥이야기 201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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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행복추구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소속사를 옮기며 계약 조항에 '행복 추구권'을 추가했다고 말했다.무슨 행복추구권일까요? 정준영은 "계약서 10조에 '갑은 을의 행복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정한 스케줄도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정준영. "돈을 많이 주면 행복하다. 마음에 드는 여성 출연자가 있으면 출연료를 받지 않고도 나갈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MC 유희열은 정준영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물었고, 이에 정준영은 "자유롭고 구속당하지 않는 것이 행복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구속되지 않는 자유. 자유다운 자유. 정준영은 "예능 할 때는 행복하다. 그 상황에서 내가 행복함을 느끼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그걸 함께 느껴주시는 것 같다". 행복 추구권’ 제시한 정준영, “행복하지 않은 스케줄, 절대 안 한다...머리 쓰는 프로그램, 늦게 끝나는 프로그램은 안 한다”. 오 마이 자유 ^^ 그나저나
머리 쓰는 프로그램, 늦게 끝나는 프로그램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