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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밥

이외수, “양심에 털 난 심뽀에 날벼락?”

by 밥이야기 201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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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리던 비 그치고 나면 모든 풍경이 말끔해집니다. 이왕이면 양심에 털난 사람들 심뽀까지 깨끗하게 만드는 비는 없을까요. 벼락까지는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냥 비였으면 합니다”(이외수 트위터)

 

그런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비가 있다면.....
양심의 털 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4대강 사업 현장을 보고 생각할 때마다,
4대강 사업이 생명을 살리는 사업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양심에 털 난 사람이지요.
양심에 양치기 소년 수백 명 키우고 있는 사람들.

 
양심에 털 난 사람들 심보(심뽀)를 비가 깨끗하게 씻어내려 주면 좋은데..
심뽀가 고약해서 비가 비껴 갈 것 같아요.
나쁜 거짓말 심뽀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인공비 개발하면
노벨상 떼어 놓은 당상.

 
결국 양심의 털을 깨끗하게 밀어 드리려면
일상의 정치 참여와 투표밖에 없습니다.

 
벼락이 쳐 정신 차리게 해주고 싶지만,
벼락이 엄한데 가서 생사람 잡을 수도 있어서...
4대강의 정령들이 있다면,
4대강 잡는 사람들 정신 차리게 한여름밤에 서리내릴 정도로 무서운
남량공포시리즈 한 번
연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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