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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밥1029

기억 이준호, 알츠하이머 변호사, 재탄생 될까? ​ 어제(18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이 첫 길을 열었다. 냉정한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와 마냥 실망한 정진(이준호 분)의 모습이 등장했다. 박태석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상대방의 약점과 가정사까지 파고 건드렸다. 이준호는 극중 변호사 정진 역을 맡았다. 사법연수원 최상위 성적을 받은 수재로 판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가난한 집안형편을 생각해 박태석(이성민)이 일하는 태선로펌에 입사했다. 박태석의 지휘하에 박태석이 맡은 사건을 돕는 역할. 처음에는 박태석을 권력지향주의자라 생각해 혐오하고 경멸했지만 태석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금씩 알게 되면서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가 되는 인물로, 특히 박태석이 알츠하이머 환자라는 사실이 로펌에 알려질 위기에 처해질 때마다.. 2016. 3. 19.
박나래가 44kg, 오 마이 허리 23인치? 개그우먼 박나래. 몸무게 44kg 시절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네요. 정말 오 마이 체중?. 살다보면 살도 찌고 빠지고, 인생이지요. 하지만 너무 체중이 업그레이드(다운이 아니라 업 ^^)되면 부담되지요. 체중이 많아져서 잠을 오래 자는 것이 좋지 않지요? 다시 말해 체중이 다운되어 있을 때(기준 정상 체중), 체력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잠을 가능한 많이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을 많이 자지 않고 스트레스가 많거나 등 등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식을 너무 많이 먹다 보면 체중이 순식간에 업 되지요? 어제(17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이 '과체중vs저체중'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박나래는 과거 44kg 당시 사진을 보니. 이럴 수가? 박나래는 당사자 입장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 중에 정말 .. 2016. 3. 18.
소피 마르소, 레지옹 도뇌르 상을 거절했던 아름다운 이유? ​ 과거에서 현재까지 외모로 일약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떠오른 소피 마르소. 대부분의 청춘스타들이 그렇듯 '반짝' 스타로 그치지 않고 지천명을 눈앞에 둔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장편 '사랑한다고 말해줘'(2002)로 연출에 도전하기도 했던 그는 스크린 뒤편에서도 다양한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환경보호 운동에도 참여하는 등 사회운동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지요. 그는 2014년에는 동거녀와의 결별로 이어진 올랑드 대통령의 열애 스캔들과 관련해 "올랑드는 비열한 겁쟁이"라는 거침없는 독설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2015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49). 한국에도 팬들이 꽤 많지요? .. 2016. 3. 18.
보보경심 아이유, 오 마이 셀카? ​ 가수 아이유가 오늘(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퇴근!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오 마이 셀카? 아이유가 많이 많이 달라졌네요? 사진 속 아이유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 그런가요! 아이유. 노래도 노래지만, 배우 역할이 새롭게 탄생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유는 현재 드라마 ‘보보경심 려‘ 촬영 중이지요.'보보경심 려'는 아이유와 함께 이준기, 강하늘, 백현, 남주혁, 홍조현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다들 쟁쟁하지요? 2016년 하반기 9월경, SBS에서 드라마 '달의 연인'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달의 연인이라? 드라마도 관심되지만, 아이유(이지은)와 이준기가 출연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하네.. 2016.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