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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밥1029

교회에서 150명이 사라진 이유? 재미있는 작품이다? ^^ 교회에서 150 명이 사라졌다면? 반면에 옷에 맞는 150명을 찾고 싶다면? 아이러니하다. 인상적인 작품이다. 기기묘묘? 영화 작품이 연상된다? 영화 작품 중에 사람들이 살아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SF. 설치 된 헐렁한 옷 에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의자 (150)들.. 종교와 사회의 현상을 보여주는 작품. 쿠바 집단행동 Los Carpinteros 작품출처: http://www.loscarpinteros.net/ 2016. 5. 11.
몽타주, 동물과 인간들이 만났을 때? 동물들은 인간을 어떻게 생각할까? 리투아니아 출신 아티스트 Ceslovas Cesnakevicius는 유럽 도시 곳곳 파리 , 바르셀로나, 런던과 암스테르담 등 거리에서 몽타주(로따로 촬영한 화면을 적절하게 떼어 붙여서 하나의 긴밀하고도 새로운 장면이나 내용으로 만드는 일)로 연출한 작품을 선사했다? 예기치 않게 자신의 휴가 사진을 얼룩말 , 기린, 고릴라 와 하마 와 같은 일부 야생 동물들과 만났을 때 과연 어떤 느낌일까? 감상하시길 ^^ 여보세요? 어떠세요? ^^ *이미지출처:https://www.facebook.com/cesnakevicius.art 2016. 5. 11.
비정상회담 정우성, 예고편 개봉박두? ​ 지난 9일 늦은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마지막 부분, 다음주 출연 게스트 정우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난민문제와 정책’ 편의 예고 영상이 전파를 공유했다. 스튜디오에 정우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외국인 비정상들도 그의 미모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특히 정우성의 옆자리에 앉은 장위안은 “오늘 내 자리가 너무 불리하다”고 말했고, 개그맨 유세윤은 “오늘따라 대왕 오징어 같다”고 받아쳤다. 또 “정우성이 그 잘생긴 얼굴로 셀카를 못 찍는다”는 방송인 전현무의 지적에, 정우성은 “나는 그 행위가 싫다”며 45도 얼짱 각도를 취해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정우성은 본인이 멋있는 걸 안다”고 놀렸고, 정우성은 “아니다”며 손사래를 치다 이내 “안다. 왜”라고 버.. 2016. 5. 10.
[동영상]에어비앤비, 잠시 공유 여행을? 에어비앤비(Airbnb) 잘 아시지요? 2008년 8월 시작된 에어비앤비. 초고속으로 세계 최대의 숙박 공유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방이나 집, 별장 등 사람이 지낼 수 있는 모든 공간을 임대할 수 있으니까요. 2013년 기준, 192개국 3만 4800여 개 장소에 대한 숙박을 중개하고 있으며, 2초당 한 건 씩 예약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초연결 시대. 공유경제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새로운 캠페인 #LiveThere. 에어비앤비는 휴가를 가고 싶다면 상상 해 보십시오. 현지에서 살고 있는 공간에서 살기를 원한다면...잠시 눈을 감고 마음으로 떠나보시길!!!            ... 2016.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