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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가 나올 수 있을지 참 의문스럽지만 눈요기감은 될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전기,수소 등)차의 진화는 계속되겠지만
바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세상천지가 훤히 다보이는 투명카는 쉽게 생각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그림의 떡이 될지, 상상 속에서 상상만 계속할지 모르겠지만.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컨셉이니 재미삼아 구경해 보시지요.
푸조브랜드를 모델(Peugeot 5001)로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정말 5001년 쯤에 나오는 것은 아닐지?
단순함의 극치입니다. 자동차 부품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습니까? 운전대도 보이지 않고!
입(소리)으로 달리는 차.
시야가 확 트여있어서 좋아는 보이지만!!
태양광자동차를 떠올리면 패널은 지붕 위에만 있는 것을 연상하는데..
발상의 전환으로 보아야 합니까?
믿거나 말거나 미래버전 컵셉카이야기 입니다.
* 출처 : Industrialdesign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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