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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https://blog.kakaocdn.net/dn/dxZUEg/btqKADFZrzm/7a30WMGgW7B7M4QKifNyl1/img.jpg)
치유는 생명의 나무이자 숲이다. 죽어가는 나무와 숲은 치유의 힘이 사라진다. 글쓰기도 마찬가지. 치유의 상처는 비극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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