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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한글날, 쓰다와 썼다 사이

by 밥이야기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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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runchc

 우리는 산, 강, 공기 사이에 살고 있다. 세종대왕이후 언어-문자-는 확대되면서, 한글을 매일 쓰고, 썼다. 한글날은 한 예이다. 한글은 텍스트이지만, 디자인이고, 건축이며 예술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글과 글 사이에서 살고 있다. 사람에 따라, 한글은 친절하고, 배반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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