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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이것이 정치일까? 여전히 정치 걸음걸이는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다. 낡고 빛바랜 난장판. 국민의 세금으로 사는 국회의원들은 잘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진정 서민의 생존 경제도 잘 모른다. 아는 척. 코로나19 위기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오로지 윤석열 검찰총장과 맞대응. 양당(여야)은 상임위원회(위원장) 구성도 놀이판. 21대 국회의원 첫 월급 받고, 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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