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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자 잡문ㆍ2]
두 단어(검색과 키워드)는 21세기, 미디어 체제를 바꾸고 있다. 사고방식도 바꿀 수밖에 없다. 모든 방송 프로그램은 팔기 위한 광고로 비비꼬여 있다. 시민들 대다수는 스마트폰에서 이미지에 꼬이고 있다. 두가지 창에서 하나는 필요성, 다른 하나는 냉정하게 창문을 닫아야 한다. 소비를 유도하는 풍경은 풍경 뿐이다. 건강하고는 관계없다. 또다른 축은 감시와 프라이버시다. 누가 나를 감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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