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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6호인 김빈(본명 김현빈). 빈컴퍼니 대표가 더민주 청년 비례대표로 20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민주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청년 비례대표 후보자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년 비례대표를 지지하지만, 과연 승산이 있을까? 그는 "대한민국 청년의 문제는 단지 이 계층의 문제가 아니다..우리 아버지 세대의 퇴직, 자영업의 어려움, 게다가 주거와 여성의 자녀 보육 문제 이 모든 문제의 종착지는 바로 우리 청년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유약하다고 하지만 청년들의 지금 문제는 사실 빈부차를 더 극심하게 하는 현 정부의 제도 때문...한 많은 청년들이 생계를 위한 발짓이 아닌 꿈을 찾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한 발짓을 할 수 있도록 흥이 나는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고 언급했다. 세대 차이를 극복해야하는 현실. 김 대표는 "청년의 한, 흥 나는 정치로 풀겠다..한' 많은 청년이 생계가 아닌 꿈을 찾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발짓할 수 있도록 흥이 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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