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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밥

아이패드도 울고 갈 '아이폰4'를 위한 공책은?

by 밥이야기 201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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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디자인 회사(Nothing Design Group)에서 만든 스마트 폰 노트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인 누리집(블로그)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 컴퓨터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선택을 앞둔 소비자들도 고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크기인가, 응용프로그램인가, 전화는 되는가, 디자인이냐 등 등.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굳이 태블릿 컴퓨터가 필요한지 의문이 들지만, 개인 선택사항이니 이렇다 저렇다 토씨를 달지 않겠습니다. 비교하는 글들도 흘러넘치니 잘 읽어보시고 자신이 취양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지요. 그러면 각설하고 아이패드도 울고 갈 스마트폰을 위한 공책과 만나보겠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는 울지 않겠지요. 왜냐면 아이폰을 위한 노트이니까요?





앞면입니다. 아이폰 케이스자 공책입니다. 다목적 케이스지요.






이어폰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아이폰 케이스라 인정해주어도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하면 자부심이 대다한 프랑스의 디자인 전문 블로그가 소개해 주었으니까요.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잘 만든 주변기기(악세사리)도 인기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Jin-Woog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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