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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벽화 작가 존퓨(John Pugh).
거리 벽화의 핵심은 소통(commuication art)입니다.
닫힌 공간이 아니라 열린 세상을 향한 속삭임.
존 퓨의 벽화 작품은 입체냐, 평면이냐?
착각과 착시효과를 일으키지요.
입체가 아니라 평면이랍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존 퓨의 작품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아테네 신전이 떠오르시나요.^^
벽화에 푹 빠진 벽화 속의 사람.
사람이 아니라 그림입니다.^^
무슨 생각을 ??
오후의 단잠.
기기묘묘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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