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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vs추미애, 또 다시 쓴소리 충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야당 쓴소리에 맞서는 쓴소리는 더 강세?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어제(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분야.대정부 질문 도중 추 장관과 ‘가짜뉴스’ 공방이 입씨름으로 번지며 순식간에 야유와 고성으로 가득 찼다고 한다. 곽 의원이 "'내 목표는 강남에 건물 사는 것'이라는 정경심 교수의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추 장관은 "그렇게 말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곽 의원이 "YTN에 나온 것"이라고 강조하자 추 장관은 "언론보도에 가짜뉴스가 많다고 하지 않느냐. 언론보도 맹신주의자냐"면서 언성을 높였다. 추 장관은 "정경심 교수 사안은 대정부질의 사항이 될 수 없지 않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곽 의원이 "제가 질문하는 자리다. 저한테 질문하지 말라. 들.. 2020. 7. 25.
추미애와 윤석열, 또다른 그들만의 리그? 가끔 장자가 남긴 글을 읽는다. 이런 문장이 스쳐간다. "큰 지혜는 광대하면서도 막힘이 없고, 작은 지식은 세밀하고 번잡하게 나뉜다. 큰 말은 불꽃처럼 타올라 사람을 압도하지만, 작은 말은 시끄럽게 조잘거리며 끊이지 않는다(제물론)/장자의 말 중에" 무슨 말일까? 멍청이가 아니라면.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사무총장은 마음의 생각이 필요하다. 비비꼬이는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선택과 합의, 의사결정이 왜이리 힘들까? 2020. 7. 7.
추미애vs윤석열,국회의원 걸음걸이? 정치판. 이것이 정치일까? 여전히 정치 걸음걸이는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다. 낡고 빛바랜 난장판. 국민의 세금으로 사는 국회의원들은 잘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진정 서민의 생존 경제도 잘 모른다. 아는 척. 코로나19 위기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오로지 윤석열 검찰총장과 맞대응. 양당(여야)은 상임위원회(위원장) 구성도 놀이판. 21대 국회의원 첫 월급 받고, 쇼만한다. 2020. 7. 3.
추 장관, 추해진다? 나는 가능한 언론 뉴스를 피한다. 언론은 신뢰와는 거리가 멀다. 코로나19 사회적 기리와 달리 언론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가끔 종합 정보망을 시찰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언행은 마냥 짜증난다. 윤석열 총장은 등장인물이 되었다. 추미애, 윤석열...뻔 할 뻔 소식. 반복되는 인물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짜증난 것이다. 추 장관은 할 일이 없을까? 이빨까지 (스포트라이트) 말고 잔잔하게 펼치는 대응방안이 낫다. 그렇게 어려운가?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