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21 진중권,“국민권익위원회는 정권편익위원회” 아, 권력이여!! 요즘 진중권 블로그 생중계 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바람은 쌀쌀한데. 오만한 정권은 계속 칼바람 보내는데. 진중권과 필자는 동갑에 같은 학번입니다. 죄송합니다. 학력 지연, 서열사회. 서열 밝혀서. 진심입니다. 블로그 이런 맛에 글 쓰잖아요. 실언도 하고 헛소리도 내고. 진중권은 미학을 전공했고 필자는 한 때 미술평론을 했습니다. 배가 고파 글 쓰기를 중단했지만. 여전히 배고프네요. 정신세계라도 풍부해졌으면 좋겠는데, MB 정권이 사람 여러 잡네요. 진중권이 보기에는 필자는 ‘듣보잡’ 듣보잡. 듣기 괜찮은데 변희재는 왜 노발대발 소송 거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열등감 때문인가. 그렇다면 열공해서 제대로 소리내지. 꼴값이란 꼴값을 다 떨고 있어요. 저는 시정잡배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시정잡.. 2009. 11. 2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