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비정규직1 은행 비정규직, 불평등사회는 더 심화될 것이다? 직업 정규직은 축소 되고, 가면 갈수록 비정규직은 일상이 되었다. 소득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는 현실. 왜 그럴까. 아시다시피 불평등은 더 심하되고 있다. 경제 성장은 궁핍한 삶을 배신하고 있다. 소수의 부와 권력이 여전히 정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조리와 불평등. 뉴스1에 따르면 시중은행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채용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4대 시중은행 소속 정규직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지만 비정규직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이 제출한 2015년, 2014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한, KB국민, 우리, IBK기업 등 4대 시중은행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은행은 지난해 정규직 5만7837명을 고용했다. 지난해보다 0.7% 늘어나는데 그쳤다. 반면 계.. 2016.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