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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2

윤준병, 주택임대차보호법 가야할 길? 통합당 윤희숙 국회의원이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저는 임차인이다"라며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5분 발언'. 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은"전세가 월세로 전환하는 것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종로구 구기동 연립주택과 마포구 공덕동 오피스텔을 소유한 2주택자. “미국 등 선진국도 그렇다"며 "국민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이 다가오며, 나쁜 현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KBS1 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비정규직 임금이 정규직의 54.6퍼센트에 불과해 고용 불안에 상응하는 '임금 프리미엄'이 필요하다며 입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고용 안정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나 '비정규직 차별적 처우 금지’를 규정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2020. 8. 2.
윤희숙, 부동산 5분 발언,이빨뿐? 오늘(31일) '임대차 3법' 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일방적 통과라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머리 수가 많아서, 미래통합당은 어쩔 수 없는 상황, 남은 것은 무한대 욕질 뿐. '임대차 3법'은 전월세 거주를 4년 간 보장한다. 전월세 인상률을 5%로 제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전격적으로 시행된다. 집주인과 세입자 간 희비가 엇갈린다. 한편 열 받은,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 때 '부동산 5분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 의원은 본회의 때 "오늘 표결된 주택임대차법에 대해 말하려고 나왔고 저는 임차인"이라며 "표결된 법안을 보면 제가 든 생각은 4년 후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됐구나, 그게 제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답이 있나?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202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