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희3

언어의 유희? [사진일기] 살아 있을 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저마다 갈 길을 선택해서, 한길로 걸어갔던 사람들. 끝없는 역사의 소리는 남아있다. 2020. 11. 16.
사회적 리뷰 리뷰Review는 서평(독자 입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책을 넘어선 사회적 관계와 관심거리다. 네티즌(남녀노소) 범주도 달라졌다. 구분이 모호해졌다. 개인, 커뮤니티(예시:카톡)정보를 통해 사회상을 관찰한다. 유희(호모루덴스) 또한 존재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추석 시즌, 땜빵경제, 소상공인 영업 정지 등 삶의 질이 관건이다. 사회적 리뷰는 언론 뉴스와 다르다. 사회적 리뷰는, 네티즌 의견이 중요해졌다. 2020. 9. 10.
언어유희가 필요합니다 일과 생활, 다시쓰기ㆍ3누구일까요? 알 수가 없네요. 환상속의 기쁨은 잠시라도 착각에 빠져 머물다가, 아예 만화 세계로 몰입됩니다. 잠시나마 평등국가에 머물게 되지요. 꿈이듯 깨어나 냉정사회로 눈을 뜹니다. 일과 생활의 지름길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길입니다. 만화처럼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겪는 고통과 좌절의 시대, 대안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미소로 언어유희가 필요할 때입니다. 힘들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미소로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짜증을 먼저 지워야 합니다. 202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