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나혼자산다1 에릭남 나혼자산다, "앗 뜨거?" 나 혼자 산다는 것은 어떤 인생일까? 스타들은 과연?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와 에릭남이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혼자 사는 남자의 일상을 선보였다. 에릭남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내려 마셨다. 낭만적인 모습도 잠시, "앗 뜨거"를 외쳐 당황했다. 설마했는데? 에릭남은 "혼자 산지 3년 된 29살 에릭남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졸업했다. 컨설팅 회사에 다니다 1년 간 인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그러다 '위대한 탄생'의 오디션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팝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준비했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흥을 폭발시킨 에릭남은 미국식 CNN뉴스를 보며 아침을 먹었다. 또 다른 나만의 관습일까? 그는 친구이자 할리우드 배우 클레.. 2016.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