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버릇 치매1 술버릇 치매,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3.7배 높은 이유? 술버릇 치매. 가끔 술을 많이 마시고 자고난 뒤, 깜박 까먹는다. 기억 상실증일까?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잘 아시계지만? 자신의 주량을 넘게 술을 마시다 보면 나쁜 술버릇이 생기기 쉽다. 나쁜 술버릇이 있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오 마이 술?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은 1년에 마시는 알코올은 12.3리터. 세계 평균의 두 배라고 한다. 소주로 계산하면 190병인데 남성이 325병으로, 여성보다 다섯 배 정도 많이 마신다고 한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알코올 분해 능력이 달라 혈중 알코올 농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측정됩니다. 음주 이후의 습관, 이른바 술버릇도 제각각입니다. 술버릇이 뇌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당연? 서울대병원이 성인 5천100명을.. 2016.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