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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규검찰총장10

김준규 검찰총장은 "꽃미남이 아니라 돈미남" - '수상한 삼형제' 검사같은 수상한 검찰총장 ▲꽃미남이 아니라 돈미남 김준규 검찰총장(왼쪽사진 : 오마이 뉴스 ⓒ 유성호 입동입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세상 비리문제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울화통이 치밀어 몸이 따뜻해 진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덩달아 따뜻해졌습니다. 꽃미남으로 불리는 김준규 검찰총장. 아무리 살펴보아도 꽃미남 같지 않습니다. 꽃미남이란 꽃처럼 예쁜 남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꽃도 꽃 나름입니다. 겉은 화려하고 향기는 사람을 현혹시키지만, 꽃줄기에 숨겨진 가시와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꽃들도 있습니다. 꽃미남이라 검색어를 통해 자료들을 살펴보니, 어떤 분이 꽃미남의 정의를 내려주셨습니다. ⓐ여장해도 어울릴만한 남자))))흔히 꽃을여자에게 비유하죠 근데 남자.. 2009. 11. 7.
검찰총장은 돈 뿌리고,공성진 의원은 돈 받아 먹고 관련글 읽어보기>> 돈 뿌린 꽃미남 검찰총장이 선택해야 할 길 무소불위 절대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 속도전의 세상에서는 불법로비가 판을 치게 마련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무너지는 지름길은 바로 부패문제입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기자들과 밥 먹고 술 마시는 자리에서 추천이벤트를 통해 기자들에게 현금을 뿌렸습니다. 기자들도 기자 나름, 주요 언론사 8개 팀장급 기자들. 마이너리티 신문과 지방신문 기자는 제외. 8명에 50만원 씩 돌렸으니 400 만원. 과연 회식비와 400 만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개인 돈인가요, 섭외비 입니까? 정말 이 일은 검찰총장 해임감입니다. 서민들은 끝모를 걱정에 하늘 보면 탄식하는데, 권력층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도덕적 해이가 극심해져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절대 권력.. 200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