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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미국 대선, 용서하지 못한 자?

by 밥이야기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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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영화 <용서하지 못한 자>. 감독이자 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스트우드는 보수적인 인물이다. 트럼프주의자는 아니지만. 이스트우드는 아카데미 감독ㆍ주연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인맥이 아니라, 실력이다.

미국 대선.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악몽이다. 악몽을 팔아먹는 백악관이 된다면 끔직한 일이다. 용서하지 못한 자가 있다면, 정신과 마음의 권총이 있어야 한다. 미국은 19세기 말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노예의 이름으로) 숨졌을까. 권력집단이 저지른 학살 시대였다.


2020VOTE, 설마? 사람잡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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