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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층 놀이터.
누가 오갈까.
집 대문을 열면 바로 보인다
작은 의자에 앉으면, 관찰자가 된다.
어렸을때 놀이터는 없었다.
공터에서 흙으로 놀았다.
아파트 놀이터는 딱딱 무미 건조
비가 너무 내린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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