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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한뼘의 공원, 퓨처파크의 길

by 밥이야기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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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평의 공원녹지도 줄일 수 없고 한뼘의 공원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보여주었다. 녹지가 많아지면 아동의 기억력과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도시 녹지는 도시 가치가 대폭 상승한다. 포켓파크도 연상된다.
사회자본이기도 하다. 도시공원은 퓨처파크이다. 신뢰는 네트워크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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