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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춥고 춥다. 일상 겨울철 칼바람은 정상인데, 왜 나는 이리 추울까? 나이 들어서 일까? 젊고 젊은 날 영하 20도 겨울 생활은 장난처럼 보냈는데....여름보다 겨울철을 사랑했는데. 웬걸 겨울이 무서워지니, 사람이란게 그렇고 그렇지? 내 마음대로 사는거지. 오늘은 눈이 쏟아질까? 한 해가 넘어가는 고갯길 인생. 2018년 황금 개띠라고 하니...집에서 함께하는 방울이에게 건강하게 살았으면...황금을 줄 수는 없고, 황금 인형이라도...전철은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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